25-06호 : 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 모의투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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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죠. 투표소는 잘 다녀오셨나요?
선거 당일, 아직 투표권이 없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 친구들도 투표를 진행했습니다. 바로 청소년 모의투표를요!😎
5월에는 청소년 모의투표에 관한 특별호를 발행했었는데요, 특별호를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! 아래 버튼을 눌러 <25-특별호 : Youth Can Do!>를 먼저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릴게요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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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모의투표는 현재 실질적인 참정권은 없지만, 유권자가 될 청소년들이 직접 정치적 선택을 해보며 사회 현안에 대한 관심과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‘청소년도 정치를 말할 수 있다’는 목적 아래 진행되었습니다.
총 17,466명의 청소년이 전국 38개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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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산YMCA는 투표 독려를 위해 양산여자고등학교, 남부고등학교, 범어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고등학생의 하교 시간에 맞춘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.
청소년 동아리인 S.N.S, 바른봉사단, 초아가 함께 청소년 모의투표를 알리고 청소년 선거인단이 되어달라는 목소리를 내주었습니다💗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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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오프라인 투표는 중부동 젊음의 거리와 덕계동 메가마트 앞 투표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🗳️
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, 책임자 도장이 찍힌 투표용지를 받고, 기표소 내에서 도장으로 투표한 후 두 번 접어 투표함에 넣는 것까지 실제 선거와 유사하게 진행되었고 투표용지 이용방법 안내, 인증샷 금지사항 안내, 특정 후보 지지 표현 금지 안내 등 선거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해 주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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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들은 후보자 공략을 비교하고 투표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면서 정치가 어른들만의 영역이 아닌,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야 할 과제임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.
투표소를 운영한 한 청소년은 "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'정치는 나와 멀지 않다'는 걸 느꼈다. 이 경험이 많은 친구들에게도 정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"라고 말해주었습니다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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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표소 운영 시간이 끝난 후 청소년 친구들과 개표까지 함께 해보았는데요, 양산지역에서는 총 392명의 청소년이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.
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5.2%로 1위를 차지했고,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26.8%로 2위,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9.9%로 3위,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4.3%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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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득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.64%로 1위,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9.56%로 2위,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18.07%로 3위,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3.79%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.
실제 투표 결과와 달리 청소년 모의투표에서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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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. 이는 청소년들의 정치적 표현을 나타내는 행보로, 미래 유권자들의 선택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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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6호 뉴스레터에서는 6월 3일 대선과 함께 이루어진 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 모의투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. 우리 청소년 친구들이 세상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🍀☘️
다음 25-07호로 돌아오겠습니다!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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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산YM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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